<4주차 시: 주제 자유>
자유
자유라는 달콤한 말
그속에 있는 날카로운 가시
책임
우리는 늘 그 가시를 지니고 살아간다
그 가시가 찌르는
양심
우리 모두 가시가 무뎌지거나
양심이 무뎌지게 하지 말자
무뎌지지 않는만큼 우리는 성장하니
이재영
대학생이 된 이후 정말 공감되는 주제로 가득차 있네요... 점점 성장해 나가는 대학생의 모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!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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