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3주차 시 주제- 그리움>
내 마음 어딘가
누구나 마음 한켠에 품고 사는 그리움
각양각색 저마다의 사연 있는 그리움
나는 오늘 어떤 그리움을 꺼내볼까
내 마음 어딘가 손을 쑤욱 집어 넣어본다
오늘은 너로구나
그리고 너와 아무 말 없이 추억에 잠겨본다
김태원
저도 가끔씩 그리움을 끄집어내고 그 곳에 몰입해있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적이 있는 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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